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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올로지 부작용 없다는게 사실일까? 빨간통 다이어트도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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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 솔루션 부문을 포함한 2018년도 고객 선호 브랜드지수 1위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빨간통 다이어트로 불리우고 있는보조제가 있습니다.

     

    이 빨간통 다이어트의 주원료는 콜레우스 포스콜리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현재까지 콜레올로지 부작용이 있다는 얘기가 없어서 많은 분들이 구입을 해도 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광고와 포장만으로 부작용 사례들을 숨기고 있는 것인지 많은 의문을 갖고 계신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샅샅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L-카르니틴과 가르시니아 등등 다양한 다이어트 보조약품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살이 빠질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과 자칫 한순간에 건강이 무너질까하는 두려움 사이에서 갈등을 많이 하고 계실텐데요.

     

     

    클라라 다이어트나 클라라 몸매비법 이제는 가수 가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예인들을 앞세워서 건강하게 몸의 균형을 맞추어 준다고 홍보하고 있는 빨간통 다이어트의 콜레올로지는 콜레우스 포스콜리라는 인도의 식물성 자연원료가 주재료라고 합니다.

     

     

    콜레올로지 부작용을 설명하기에 앞서서 이 물질은 4천여년 전부터 인도 아유르베다쪽에서 사용이 되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약으로 효능이 있어서 그렇게 사용을 하다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부터는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과 한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라에서 다이어트에 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100% 식물성 자연원료라는 사실 덕분에 부작용을 간과하기가 쉬운데 무엇이든 과유불급이라고 하죠? 어떤 좋은성분이 들어있다고 할지라도 내 몸에 맞지 않거나 맞다선 치더라도 과하게 복용을 하게되면 오히려 독으로 돌아오기 마련 입니다.

     

    푸드올로지에서 현재 내세우고 있는 것은 몸의 균형과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했다는 문구 인데요. 살을 빼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신경을 쓰다보면 약품의 도움을 받고 싶을 때도 있지만 왠만하면 음식을 기피하게 되고 소량만 먹으려고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저 또한 마찬가지 인데요. 하지만 그렇게 할 경우에 몸은 기초대사량을 낮추게 되고 결국에는 우리 건강의 밸런스까지 깨져서 더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런 것들로 오는 탈모와 극심한노화 또는 기초대사량의 감소등과 같은 악영향을 예방하기 위해서 푸드올로지의 상품에는 주원료라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콜레우스 포스콜리 뿐만 아니라 55가지가 넘는 과일과 야채, 견과류, 씨, 허브, 곡물등에서 추출해 낸 다양한 영양소와 비타민 성분들이 함께 첨가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들이 몸에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부분들을 알차게 더해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성분표를 보다가 독특한것을 하나 발견했는데요. 전성분의 아랫쪽에 보면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과 거의 흡사한 효과를 보여주는 L-카르니틴이 상품에 함께 들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콜레올로지 부작용에 대해서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앗지만 비슷한 효과를 발휘하는 두개의 성분이 복합적으로 들어있어도 과연 우리 몸에 안전하고 또 건강한 것일까요? L-카르니틴과 콜레우스포스콜리를 복용했을때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하단의 "함께보면 좋은글" 란에서 그 글을 더 상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현재 체지방 감소관련 생리활성 2등급을 받아서 기능성 식품으로 주로 사용이 되고 있는데요. 원래도 인도의 허브로서 뿌리 약용식물로 사용이 되었던 재료라고 합니다.

     

     

    심장질환이나 피부, 호흡기 질환들에 중점적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CAMP를 활성화 시킴으로 인해서 지방을 연소하도록 우리 몸의 기관 자체를 자연스럽게 유도함으로서 체지방량을 줄여주고 겉에서 보이는 살 뿐만 아니라 더 위험하다고 하는 내장 지방까지도 관리가 된다고 하니 좋아보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어떤 좋은성분을 가진 것이던지 과유불급이라고 욕심을 부려서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기거나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면 좋지않은 영향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하루에 복용해도 되는 적당량은 어느정도 일까요?

     

     

    하루에 250mg씩 2회로 분할해서 섭취를 해야하고 하루 총 500mg까지를 섭취해도 된다고 하는데요. 가능하다면 이 권장량을 꼭 지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알고 제품내에 포스콜리는 어느정도 들어있는 것인지 확인을 하기위해서 성분표를 살펴보았으나 들어있고 주원료라고만 기재가 되어 있지 어느정도 들어있다고는 정확하게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확인해보니 단순히 1일 섭취량과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기재가 되어 있었는데요. 하루에 1번 먹고 1번 먹을때 2알을 많은 물과 함께 섭취하라고만 단순하게 기재 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이 성분의 함유량이 확인 되어야 하는데요. 확인되고 있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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