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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선데이, 악녀일기 등 다양한 방송으로 이름을 알렸던 방송 연예인 에이미 (본명 : 이윤지)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본인의 살찐 몸을 인증했다고 합니다. 아래에 에이미씨의 근황과 함께 그 사진을 가지고 와봤는데요. 함께 보시죠.



    에이미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근황 사진을 살펴보면 90kg까지 심하게 찌운 몸매였는데요.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예전에 비해서 어마어마하게 살이 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피부가 올록볼록한 것을 봐서는, 빠르게 살을 찌우다보니 셀룰라이트가 허벅지 이곳저곳에 뭉쳐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졸피뎀 마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서 강제 출국 당하기 전의 에이미씨는 한국에서 40~50kg 사이의 몸무게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무슨 이유때문인지 2배로 몸을 찌웠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 본인이 시작한 화장품 사업의 지방 분해 효과 연구 즉, 본인의 몸으로 셀프실험을 해보기 위해서 살을 찌웠다고 하는데요. 




    해시태그에 #레드미엘젤 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니 셀룰라이트젤로 알려져 있는 슬림젤을 실험해 보기 위해서 이렇게 살을 찌운게 아닐까하고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물론 사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에이미씨의 몸이 상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돈도 사업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건강을 늘 우선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