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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색 비강진 비강증이라면? 완벽정리★
장미색 비강진이라고도 부르지만, 장미색 비강증이라고도 부르는 이 질환은 쉽게 말하자면 몸에 두드러기처럼 올라오는 피부 발진 중 한가지 입니다.
피부의 감기라고도 불리고 있고요.
이 장미색 비강진은 일반적으로 2달내에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2개월보다 더 길게 앓게 되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장미색 비강증이 몸에 나타난다면, 몸의 컨디션을 최대한 좋게끔 신경을 써서 빠른 시일내에 내려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미색 비강진 원인
장미색 비강증은 원인불명의 피부질환 입니다.
피부감기처럼 잠시 왔다가 지나가는 병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문가들 또한 정말 다양하게 추측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언급된 장미색 비강진 원인들 중에서도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면역력 저하에 따른 바이러스 감염 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신체의 면역력을 짧은시간내에 빠르게 올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 방문을 하게 되면 증상에 따라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해서 장미색 비강진을 치료하게 되는데요.
장미색 비강증은 간지러움이 없는 피부질환 이지만, 간혹 간지러움을 느낄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해서 가려움을 적게 느끼게 해주는 이런 약들을 처방받아서 먹거나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장미색 비강진 부위
장미색 비강진은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들에 주로 발생을 합니다.
물론, 아주 예외적으로 햇빛에 노출이 자주 되는 얼굴이나 팔, 다리 같은 부위에도 발생을 하기는 합니다만 그건 아주 예외적으로 몇사례 없는 경우 입니다.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등과 배 주위, 겨드랑이와 엉덩이, 허벅지 등과 같이 노출을 자주 하지 않는 부위들인데요.
장미색 비강증 해결방법
장미색 비강증은 보통 2달 이내에 자연치유가 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문제없이 빠르게 없애고 싶다 하실 경우의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장미색 비강진은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떨어진 몸의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세끼 꼬박 든든하게 잘 챙겨먹으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을 최소화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의할 점
장미색 비강진이 올라왔을때 간지럽거나 손이 간다는 이유로 긁게 되면 색소침착이 생기면서 1년 이상 색소침착이 유지 됩니다.
색소침착이 생기게 되면 피부를 보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장미색 비강진이 올라왔을때 가급적이면 손톱으로 뜯거나 긁는 것을 자제하시고, 장미색 비강증이 일어난 피부 부위에 손을 대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장미색 비강진은 보통 2개월내에 생겼다가 사라지는 피부 감기와 같은 질환인데요.
하지만 장미색 비강증과 같은 증상이 짧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심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전문의와 반드시 상담을 한 뒤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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