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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오픈, 전쟁이 따로없다!⭐
안녕하세요.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떡밥들과 그에 관련된 부분들을 조금 더 상세하게 다루었었는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오픈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 때문에 단순히 영화 한편을 예매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완전 치열한 전쟁처럼 느껴지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저 또한 그랬는데요.
이번에는 다른나라들과 비교를 해보았을때에도 대한민국 국내에 빠르게 개봉이 되어서 더더욱 많은 기대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포를 아직까지 받지 않은 상태여서 그 내용이 어떠할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같습니다.
늘 우리가 그래왔던 것 처럼 다른 나라들에서도 우리의 후기와 반응들을 궁금해하면서 번역기를 돌려가며 열심히 검색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외국인 분들에게 외칩니다. 몫앐앗들읃싯겓죠? ㅋㅋㅋㅋㅋ 그쪽 나라에서 개봉을 하기 전까지 많이 궁금하도록 우리만 알고 있자고요. (속닥속닥)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서 네이버를 통해서 상영 정보에 대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이미 많은 영화관들에서 계속해서 상영이 될 수 있도록 넉넉하게 관들을 마련해두고 시간대 또한 다양하게 해두었는데요.
아무래도 평일인 점을 감안해서 보았을 때 조조나 낮시간대 보다도 퇴근과 하교를 한 후의 5 ~ 6시 이후의 저녁시간 타임이 가장 피크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만약에 그 시간대에 보시려고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훨씬 더 많은 인파와 전쟁아닌 예매전쟁을 치루셔야 할 텐데요. 저 또한 이번 기회에 예매를 해서 얼른 보고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동안 아주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너무 놀라운게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오픈이 된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부터 200만 관객을 돌파 했다고 하니 이번주 다가오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는 얼마나 더 심각한 대란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주말밖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 때 보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사전 예매를 필히 진행하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미리 티켓을 끊은 다음에 방문을 했다선 치더라도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어야 할 것 같다는 쎄한 생각이 듭니다.
스포일러를 보고싶고 듣고싶지 않으신 분들이 가장 빠르게 보시려고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 인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후속편에서는 스포일러까지 포스팅 연재를 이어서 할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들만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벌써부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면 상영내내 어느정도의 관객을 돌파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과 예매율의 수치가 어디까지 급상승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부분이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현재 예매율이 96.8%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어벤져스 군단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가 하는 부분을 영화관 입장권 구매를 하시는 양만 확인해봐도 바로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발행한 이 영화는 2008년도에 시작된 아이언맨으로부터 지금까지 총 21편 정도의 이어지는 작품들을 냈었는데요.
2008년부터 해서 총 21편의 영화를 만들어 낸것을 보면 지금 2019년도니까 총 11년동안 21편의 영화를 제작해내는 아주 무시무시한 사람들인데요. 뭐 거의 이정도면 우사인 볼트급이라고 말을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습니다.
거의 1년에 2편 정도 이상씩이 꾸준히 계속 나왔었다는 것을 고려해보았을 때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다음편을 빠르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더더욱 기대를 불러 일으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내용으로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것인가 하는 부분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전 편이 끝나고 이게 새로 개봉할 예정이라는 것을 알았을때 기존의 것들을 모으고 융합해서 떡밥을 뿌려두신 부분을 수집하고 주워모아서 그 나름의 전개와 스토리들을 구상해봤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궁금하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그렇게 모으고 모은 떡밥에 대한 포스팅 부분은 아래의 링크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달아두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를 보시기 전에 떡밥을 확인하신 다음에 보시면 이해도 빠르고 훨씬 더 흥미진진하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무의 상태에서 본인의 추측만으로 영화를 보는게 더 재미있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별도로 언급하지 않고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보고싶으신 분들만 살짝 보세요. (속닥속닥)
표를 끊고나서 두근거림에 야밤에 지금 잠도 안자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스포일러는 보고 온 다음에 바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얼른자고 일어나서 보러가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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