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이강인 연봉 슛돌이 나이 발렌시아 고향 키 그는 누구인가?



    2019년도 3월 22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울산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있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으로 전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으로 더 유명한 이 축구선수가 오늘 처음으로 대한민국 성인남자 국가대표팀으로서 데뷔를 하고 또 활약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누구인가요?



    그는 2001년 2월 19일 생으로 한국에서 이강인 나이 19세 만나이 18세로 채 20살이 되지 않은 아직 어린 선수 입니다. 




    이강인 슛돌이는 2007년도에 7살이라는 나이에 날아라 슛돌이 3기에 출연함으로서 축구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많은 기대를 받아왔었습니다.



    현재도 이강인 발렌시아 유소년단에 입단이 되어 있는데 MVP도 수상을 했을 뿐만 아니라 승리로 이끌어준 주요인물이 될 정도로 빠르고 급속도로 잘 성장해왔습니다. 



    지금 한창 구단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 포지션이 다르기는 하지만 손흥민 선수를 이어서 대한민국 축구의 얼굴이자 힘줄이 될 예정인 사람이 바로 이강인 슛돌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발렌시아 CF팀에서 미드필더(MF)로서 끝없는 활약을 해주었는데 연봉보다 먼저 신체스펙을 보면 이강인 키 몸무게를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173cm에 63kg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강인 키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많이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년에 높은 활약을 해주었었던 이승우선수 또한 173센티미터의 키로 높은 활약상을 보여주었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축구선수에 비해 작은키라는 타이틀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심폐지구력이라던지 스피드 그리고 실력까지 그 무엇하나 빠짐이 없는 선수이다보니 이번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전에서 많은 활약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해주는 듯 합니다.



    이강인 고향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인천에서 태어나서 생활을 해왔었다고 합니다. 




    인천에서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서 본격적인 발돋움을 했었고 스페인에 가기 전까지는 인천에서 아이유나이티드 U-12에 다녔었다고 하는데요. 


    같은 지역이 고향이신 분들이 뿌듯해 하실 수도 있겠네요.



    이강인 연봉은 현재까지 정확한 금액이 알려진 바가 없으나 2011년도에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을 했고 입단한지 2년 만인 2013년도에 BBVA국제대회에서 득점왕이라는 칭호까지 거론 될 정도로 상을 휩쓸고 다녔습니다. 


    그 때문에 이강인 발렌시아 측에서 이적료를 1,058억원으로 제안을 했었다고 하네요. 



    그가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이 얼마인지에 대해서 밝혀진 바가 아직까지는 없고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대략적으로 1년에 12억에서 14억 정도의 높은 급여를 받고 주급은 대략적으로 2천만원 정도를 받고 있다는 추정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주급과 금액이 아니더라도 확실히 높은 급여를 받고 있으리라 예상을 할 수 있는 대목 입니다. 




    + 추가 된 사항


    아침 08:07분 기준 스포츠 와이드 뉴스를 통해 새 소식을 접하게 되어 이렇게 코멘트를 다시금 남깁니다. 출전할 유망주로 자리를 잡고 있었던 이강인과 백승호 선수가 볼리비아전에서 선발이 불발 되었다고 하는데요. 



    파울루벤투 감독이 공식적인 입장으로서 이강인 뿐만 아니라 백승호 까지도 선발로 출전시킬 생각이 없다고 대중들에게 언급했다고 합니다. 




    아쉬운 마음일 따름인데 하지지만 이 두사람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었기에 앞으로 추후에도 국가대표팀에 잘 녹아들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라며 간단히 기대를 일축시켰습니다.


    이강인 슛돌이로 이름을 날렸던 국민들에게 친근한 선수이기에 많은 응원과 지지를 속으로 보냈었는데 이번에는 만나지 못하더라도 다음번 경기에서 출전하는 모습을 꼭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