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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동원 연봉 도트르문트 나이 결혼 골 탈모 파헤쳐보기





    이강인 백승호 선수를 이본 볼리비아전에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한 파울루벤투 감독의 말에 지동원 축구선수에게 수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팀은 FC아우크스부르크이며 공격수(FW)로서 높은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1991년 5월 28일 생으로 현재 나이 29살 그리고 만나이 27살이라고 합니다. 




    고향은 제주도라고 하고 말이죠.



    축구선수 지동원 결혼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카라 전 멤버인 강지영의 친언니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교제는 오랜기간동안 하지는 않았지만 행복하게 결혼에 골인을 해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지참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지동원 연봉을 살펴보니 전남드래곤즈 → 선덜렌드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가 대략적으로 35억원 정도 되었고 그때 당시의 연봉으로만 봐도 10억원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감히 상상도 못 할 금액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중인데 대략적으로 12억에서 15억 정도의 연봉을 받을거라고 추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구자철 지동원 선수가 거의 늘 함께라고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같이 뛰었었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이번 볼리비아 전에서는 아쉽게도 구자철선수가 은퇴를 선언함으로서 지동원 선수의 어깨가 무거워지지 않았나 싶은 생각 또한 해봅니다. 



    이번에 황의조와 함께 지동원 또한 최전방 공격수로서 출전을 한다고 하는데 좋은 흐름을 지금까지 계속해서 보이고 있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높은 활약을 해주셨으면 하고 기대를 걸어봅니다.



    2014년도에도 그랬고 2019년도인 현재까지도 지동원 도트르문트를 격파했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다른 팀들을 상대로 선두라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독일의 도트르문트와 계속해서 접점이 생기는데 적으로 만난다면 확실히 승리를 거머쥐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스틸러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지동원 골은 빠르고 스피도하면서도 득점 찬스를 절대 놓치지 않기로 유명한데요. 




    16번으로 활약을 펼쳤던 황의조 선수와 함께 득점 찬스를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낚아채서 이번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폭발시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동원 탈모에 대한 부분은 2011년도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대 우즈벡의 경기중 3위전과 4위전 후반전 부분에 머리를 쓸어넘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이 되었습니다. 




    그 때 사람들이 지동원씨가 M자형 탈모를 앓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었는데 많은 고생을 하다보니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