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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미니세탁기 브러쉬 세척기능이 탁월하다고!? 


    없는 제품이 거의 전무할 정도로 아주 다양한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국민들에게 일명 다있소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 이곳에서 움직이는 가전놀이 세탁기라는 이름으로 실제 작동이 되는 장난감 세탁기를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제품 윗쪽에 붙어있는 설명문구를 보니 세탁기가 윙윙 둘아가며 배수가 가능한 호수까지 따로 마련이 되어 있다고 기재가 되어 있었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그 성능이 나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의 이목이 한 곳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없어서 못판다고 말이 많을 만큼 3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퀄리티로 너무나 잘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장난감 용도로 3세 이상의 어린이 들이라면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진 장난감 이였는데 어른들이 더욱 열광을 하면서 매진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다이소미니세탁기는 인형옷을 세탁하기에 좋게 만들어졌는데, 실제로 작동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형을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세탁방법을 가르치는 등의 솔선수범을 어릴때부터 체험 시키기 위해서도 구입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그보다도 브러쉬 세척기능이 탁월하다는 소리에 여성분들의 인기 또한 한번에 사로잡았습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통돌이 세탁기처럼 안에 모터가 별도로 장착이 되어 있는데, 손을 집어넣어도 위험 하지 않을 정도로 안전하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안성맞춤 이였습니다. 



    작동버튼이 별도로 있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세탁기의 모터가 돌아가면서 빨래를 하는데 세탁할 세탁물을 넣고 세제 + 물을 넣은 다음에 ON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알아서 빨래를 깨끗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빨래를 할 때처럼 따듯한 물과 세제를 함께 넣으면 조금 더 따듯한 물에 때가 잘 빠져서 효과있는 빨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옆쪽에 보면 흰색의 투명한 배수관이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었는데 이 배수관을 통해서 세탁을 하고나서 오염이 된 물을 바깥으로 빼내어 버릴 수 있다고 합니다. 


    탈수 외에는 기본적인 세탁 기능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서 인형옷이나 화장 브러쉬 세척정도는 말끔하게 가능하다는 다이소미니세탁기가 저 또한 탐이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