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피치시리즈 완소템 직접 살펴봤다!

 다이소피치시리즈 완소템 직접 살펴봤다! 

2019년 3월 15일자로 복숭아러버인 사람들을 위해서 과즙미가 뿜어져서 나올 것 같은 비주얼의 다이소피치시리즈가 완소템으로 정식 판매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시고 이미 전날부터 일부 제품을 진열해 둔 곳들이 있어서 맛보기로 구경 및 구입을 하신 분들의 제보도 속속들이 들어왔는데 그렇다면 매번 시리즈 제품들을 출시했지만 이번의 반응은 어떨까요?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보자면 "이번에도 이쁘게 잘 나왔다"나 "볼매해.,, 민트도 있어 아악", "다있소를 털어버릴 것 같다", "언제부터 판매하나요?", "완전 귀엽다" 등등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데 2월달에 출시가 되었었던 다이소 봄봄시리즈에 이어서 핫한 인기를 몰고 성공적으로 판매에 나설 수 있을지 귀축됩니다.

 

손거울에서부터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같은 색조화장품 뿐만 아니라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스티커들까지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포스팅을 하고 있는 저 또한 다이소의 바이올렛 시리즈가 판매될 적에 구입한 보라색상 무선마우스를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키보드와 마우스가 나온다고 하니 함게 구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는 깔끔한 흰색을 띄고 있는데 타자소리가 잘 나지 않는 저소음의 적축 키보드로 만들어졌다는 이번 다이소피치시리즈의 유선키보드가 정말이지 탐이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들과 모양새 그리고 제품으로 2019년 올해 3월달에도 소비자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다양하고 많은 상품군들을 출시한 다이소의 입장 또한 설레이기 그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신제품들이 다량 발표되는 날 이기 때문이지요. 

이미 온라인을 통해서 신제품이 나오다고 발표를 했고 그 발표에 대한 소비자들의 큰 기대와 폭발적인 반응에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을 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이 제품을 탐내고 또 구입예정이라고 하시는데 그 때문에 아마 이부분에 대해서는 구매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간의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까 하고 개인적으로 조심스레 예상을 해봅니다.

그에 더해서 아주 간단하고 심플하게 나온 2,000원의 저렴이한 카드케이스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이런 이벤트들이 열릴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오던 사람이였던 필자 또한 이번에는 혹하는 마음을 다잡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구입을 미리 해볼까 싶어 다이소몰에 방문을 해봤으나, 현재까지 봄봄시리즈만 올라와 있고 최신순으로 아무리 검색을 해보아도 오늘자로 이벤트를 시작한 복숭아 제품들은 찾아보기가 어려워서 안타까움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