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독감 환자 증가추세인 요즈음 


    1,000명당 48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독감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도 독감 때문에

     

    현재 고생중인 사람들이 꽤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심한 감기와 다르게 현재 유행하고 있는 독감은 


    신종플루라고 이름이 붙여졌었던 A형 독감인데요. 




    고열과 재채기, 두통, 근육통, 몸살기운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때문에 


    기침이 나면서 열이 내리지 않는다면 


    얼른 병원을 찾아서 격리치료를 받는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지금 주로 10대 학생들의 


    A형 독감 환자 증가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하는데요. 


    독감이 유행이였을때가 요즘 최근들어서는 잘 없어서 


    관리가 부족했던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쪼록 외출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최대한 얼굴에는 손을대지않는등의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독감을 초장에 잡아야 하겠습니다.





    올해도 처음에는 이정도까지 되지는 않았다고 하는데요. 


    원래 평균적으로 1,000명당 7명에서 8명 정도가 되는 편인데 


    지난 9일 ~ 15일간의 통계에 따르면 


    1,000명당 48명에서 49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독감이라고 합니다. 


    아주 짧은시간내에 6배 이상이나 


    빠르게 퍼진 것인데요. 






    올해 A형 독감은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걸리지만 


    주로 10대 아이들에게 발병이 잘 된다고 하니, 


    아이를 가지고 계신 부모님들께서는 


    조금 더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독감 환자 증가가 되는일이


    더는 심해지지 않고 잠잠해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