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얼마전에 크릴오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들 리스트가 뉴스에 공개가 되었는데요. 그동안 저도 크릴오일이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TV프로그램들에서 방송도 많이 했었고 말이예요.

     

    그래서 코스트코에 가서 크릴오일을 구입을 했었는데 이번에 뉴스보다가 그 제품 사진이랑 다른 제품들 몇몇개가 같이 보여지면서 크릴오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라고 뜨더라고요. 그래서 놀란 마음에 새가슴 부여잡고 크릴오일 부적합제품을 알아봤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유하고 있는 내용인데요. 크릴오일 제품중에서 과대광고를 했거나 크릴오일 부적합제품 판정을 받은 제품들인데요. 저는 그 중에서 남극크릴오일500이라고 (주)엔젯오리진에서 판매한 제품을 코스트코에서 구입을 해서 몸에 좋다고 열심히 먹고 있었는데 크릴오일 부적합제품 판정에 완전 딱 걸렸더라고요.



    에톡시퀸이라는 성분이 초과 검출이 되었다고 하는데 치사량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 얘기를 듣고나니까 남극크릴오일500 제품을 먹기도 좀 그렇고 괜히 찝찝하더라고요.

     

     

    코스트코 크릴오일 반품을 하러가야하나하고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코스트코 측에서 남극크릴오일500과 관련해서 먼저 전체문자를 보냈더라고요. 엔젯오리진 남극크릴오일 500X90CP 상품 리콜 안내를 한다고 하면서 유통기한 2023.1.1일까지인 제품 중에서 회수대상 사품에 한해서 회수를 해준다고 말이죠. 

     

     



    에톡시퀸이라는 성분이 초과검출이 되서 코스트코 크릴오일 반품을 진행해주겠다고 이렇게 왔는데 회수조치 세부사항에 보니까 제품명이랑 유통기한 그리고 판매기간이랑 회수사유가 엄청 상세하게 적혀 있더라고요. 거기서 중요하게 봐야하는건 유통기한이랑 판매기간이라는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행인건 남극크릴오일500의 1일 섭취 허용량을 봤을 때 크게 유해한 거는 아니지만 기준 관리를 하는 차원에서 전량 회수조치가 식약처에서 내려졌다는 문구도 있어서 안심이 좀 되기도 했고요.  

     

     

    그래서 저도 코스트코 크릴오일 반품을 진행하러 바로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코로나시즌이지만 들릴때마다 언제나 사람이 많은 곳 인 것 같아요.

     

    그래도 마스크 착용을 안하고 있거나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않고 내리고 있으면 직우언분들이 와서 제대로 착용하게끔 만들기 때문에 그만큼 또 안전하기도 하고요.

     

     

    상품환불 받는 그 코너로 가서 줄을 서면 되는데요. 평소라면 줄을 서지 않아도 되지만 저처럼 코스트코 크릴오일 반품을 하려고 들리신 분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길게 늘어선 줄
    길게 늘어선 줄
    길게 늘어선 줄

     

    저는 평일 저녁에 들렸는데 줄이 이정도였으니까 주말에 들리면 반품때문에 서는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코스트코 남극크릴오일500을 반품하기 위해서는 제품하고 그 당시에 구입할 때 보여줬었던 멤버십 카드를 같이 지참을 해야 하는데요. 저는 현금으로 구입을 했어서 현금으로 바로 돌려받았지만 만약 카드결제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카드취소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결제하신 카드도 꼭 지참을 해주세요.

     

     

    줄이 너무 길다보니까 사회적거리두기 2m까지는 공간확보가 어려웠고 그래도 다닥다닥 붙지는 않고 직원분들이 조금씩 떨어져서 설 수 있게끔 계속해서 관리를 하고 신경을 쓰시더라고요. 줄도 질서정련하게 설 수 있도록 잘 자리를 잡아주셨고요.

     

     

    제 차례가 되어서 자리로 갔는데 이렇게 적혀 있더라고요. 코스트코 크릴오일 반품을 할때 가까운 코스트코 매장으로 들려도 되지만 아니면 코스트코 콜센터나 엔젯오리진 고객센터로 문의를 해도 회수를 해주신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코스트코 크릴오일 반품을 위해서 멤버십카드를 드리고 제품을 드렸더니 확인을 해보시고는 유통기한이 2023.01.01이 아니라서 회수에 해당하는 품목은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시원시원하게 바로 회수하고 환불처리까지 깔끔하게 진행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제품 가져가시고 제가 결제했었던 현금으로 바로 환불조치를 취해주셨는데요. 멤버십카드 확인해서 꼼꼼하게 진행을 해주셨던데다가 시원하고 깔끔하게 코스트코 크릴오일 환불처리를 받을 수 있어서 역시 코스트코다 싶었습니다.



    코스트코는 장보러갈때마다 정말 자주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이번에 이렇게 문제가 한번 터지고나서도 신뢰는 잃지 않는 것 같아요. 처리도 빠르고 먼저 문자와서 알려주시고 하다보니까 코스트코에서 판매중인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다가도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다음번에도 빠르게 처리를 해주고 먼저 연락와서 복용하지 말라고 친절하게 말까지 해주니... 신뢰도 더 쌓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