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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승리 그 실체는?


    해당 편을 본방으로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을 대신해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본방을 보고 리얼하고 깊이있게 그 이야기를 담은 글 시작합니다.



    사전에 3월 23일 토요일 저녁에 방송을 하기로 한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승리의 1161회 에서는 억대의 숙박료가 드는 초호화 리조트가 있는 




    필리핀의 팔라완에 있다는 리조트를 통으로 대여해서 비행기 값에 놀고 먹는 비용을 모두 포함해서 정말 최소 10억원의 비용이 든 대규모 시크릿 파티를 승리가 열었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의 VIP손님 10명 정도를 초대해서 놀았다고 하는데 거기에 더해서 추가로 초대 된 9명의 여자들 까지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도사리고 있을까요?



    폭력이나 성범죄가 버닝썬 클럽에서 일어나서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증언하는 아주 많고 




    다양한 증언들에서 부터 내부 관계자들 까지 350여통의 수많은 제보들과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히게 된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승리에 관한 이야기를 이제 시작합니다.



    초대 된 9명의 여자의 정체


    팔라완에서 초호화 VIP 시크릿 파티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VIP 10명을 제외하고 9명의 여자들이 추가로 초대 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사실상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조사중에 있어서 정확하게 밝혀진 부분이 없다고 합니다.



    치외법권구역 클럽 버닝썬?


    수많은 신고가 이루어졌지만 치외법권구역인 것 처럼 제대로 된 처벌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제보들은 사실일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승리의 1161화에서는 공권력이 유착 되어 있다는 증거들이 하나둘씩 밝혀졌습니다.



    두개의 출입구가 있는데 일반 입장객은 검은색 문으로 들어갑니다. 2층은 힙존 옆에 검은색 벽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제 2의 문이라고 합니다.



    성폭행 의심현장을 신고했는데 2시간 후에서야 경찰이 연락이 왔다고 하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그알팀이 연락을 해서 그 내용에 대해 물어보고 답변을 들은 바로는.....




    "경찰 : 그 당시에 119에 먼저 신고를 하고 그러고나서 112측으로 연락이 왔다. 실질적으로 여자 친구 였는데, 신고가 들어 온 거라서 현장에 방문 하지 않은 채로 출동 취소를 했다."



    그런 답변에 그 당시 전화로 신고를 했었던 제보자는 119가 아니라 정확하게 112측에 신고했다는 KT통신사에서 발행 된 통화기록 내역부를 증거로 제출 했습니다. 




    경찰의 대응에 화가나기 보다는 그 당시 VIP룸에서 봤던 여성분의 안전에 더 걱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이 일명 물뽕이라고 하는 약품은 알코올인 술이 작용하는 수용체와 비슷한 작용을 했다고 하는데요. 



    술에 타서 먹으면 다섯배에서 10배정도의 효능이 더더욱 나타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용량이 과해지면 




    경련이 일어나고 호흡중추에 작용을 해서 호흡을 멈춰버리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사용해서는 절대 안될 위험한 약물이라고 합니다.




    린사모는 누구인가?


    버닝썬들이 생겨난 이유 중에는 정말 해외투자자들을 위한 접대의 장소로 사용되기 위함이였던 것일까 하는 의혹이 생기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에대한 내용은 추측으로만 생각할 뿐이라고 합니다.



    린사모가 투자한 검은돈을 세탁하는 곳으로 버닝썬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버닝썬과 린사모의 인연을 확인할 만한 것은 중국의 한 패션 잡지에서 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요.



    린사모가 사용하는 가방이 패션 잡지에 실려 있었는데 그녀는 빅뱅승리의 싸인은 지인인 빅뱅의 지드래곤을 통해서 승리와 친분을 쌓게 되어 받을 수 있었다고 언급합니다.



    승리의 28번째 생일, 린사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강조했었던 승리

    무척 특별해보이는 고객이였습니니다. 분위기 상 제일 신경쓰고 최고 VIP였던 팀이 3팀 정도 있었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린사모라고 합니다.



    버닝썬 주식 보유상황을 현재 살펴보면 유리홀딩스와 이문호 그리고 린사모까지 3명이 가장 높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승리와 이문호 대표에 대한 자질을 확인하고 무료 지분을 린사모님께서 승리에게 주었고 승리를 보고 유리홀딩스에서도 투자금도 일체 없이 20%의 지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나혼자 산다를 통해서 위대한 승츠비로 발돋움을 했고 라멘 사업과 기타등등 다양한 요식업을 주로 한 성공한 젊은 사업가로서 이름을 알렸는데 




    이 모든 것을 유리홀딩스와 홍콩 법인의 BC홀딩스와 유리홀딩스와 연관이 되어 있는데 신기한 것은 BC홀딩스에도 유인석씨가 있다고 합니다.



    경찰서와 관련 공무원들에게 관비 상납...?



    관할 경찰서인 강남 경찰서의 수사관과 관련되어있는 공무원 분들에게 관비라고 불리우는 뇌물을 상납했다는 증언과 장부까지 입수가 되었습니다. 



    승리는 언론과 기자들을 통해서 모든게 어리석고 철없는 장난이였으며 허세 가득한 대화였을 뿐이라는 주장을 고수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억울함을 토로하는 것 같은 말까지 언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