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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이 한달만에 ASMR로 

    50만 팔로워를 가진 

    커다란 계정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급부상 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알수없는 이유로 영상들이 하나둘씩 

    삭제되기 시작하고 

    그 안타까운 이유들을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한 상태이다.



    한편으로는 어린나이의 

    크리에이터 띠예 양을 시샘하고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고있던 

    어른들의 짓이 아닐까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의 마음에 

    어른들이 큰 상처를 주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띠예 양의 영상을 

    즐겨보는편은 아니였지만, 

    논란이 일어나서 검색해 들어가보니 

    지금은 바다포도 영상 하나만 남은채로 

    모두 삭제된 상태이다.


    아이가 열심히 기획하고 

    촬영해서 만든 영상일텐데, 

    자꾸 하나씩 지워진다는게 마음 아플뿐이다. 


    얼른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고

    띠예 양의 유튜브 계정내의 

    남은 영상과 앞으로의 영상을 

    잘 지킬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