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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로우 락토페린에 대해서 처음 알게된건 고양이 때문이였습니다. 고양이 허피스나 구내염에 락토페린이 거의 만병통치약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고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 때문에 저도 락토페린을 알아보고 바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특히나 락토페린 제품군 중에서도 해외직구로 구입을 해야하는 자로우 제품이 좋다고 추천을 받았었습니다. 

     



    자로우 락토페린을 쿠팡 해외직구로 구매를 해서 자로우를 복용을 시작했는데 락토페린이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많지는 않으면서 가격대는 일반 의약품들 보다 가격이 비싸서 자로우꺼가 약간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효과가 좋다고 하니 사람이고 고양이고 자로우 제품을 주기적으로 복용을 했습니다.



    락토페린이 면역력 증가에 좋다고 하는데 그래서 락토페린을 이것저것 열심히 좋은것으로 알아보다가 자로우 제품을 꾸준하게 먹었더니 정말 락토페린이 면역력에 좋은것이 맞는건지 기존에 앓고 있었던 소소한 크고 작게 왔다가는 질병들이 확연하게 줄어든 것을 락토페린을 먹고나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로우 락토페린 이외에 다른 종류의 제품들도 많지만 자로우 제품을 콕 집어서 먹게 된 이유는 건강 쪽으로 정보가 빠삭하신 지인분이 자로우 제품이 락토페린이 정말 좋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자로우 제품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고보니까 락토페린을 먹기 시작한 것이 전혀 후회가 없고 정말 자로우 제품으로 락토페린 자체를 선택 하기를 잘했구나 싶은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