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도여행지] 바다와 인접한, 흰여울 문화마을
부산 영도의 여행지인 흰여울 문화마을에 다녀 온 얘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흰 여울길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이 흰여울 문화마을은 무엇보다도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곳인데요. 알아보니 변호인 뿐만 아니라 범죄와의 전쟁, 차태현씨가 출연했던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같은 다양한 영화들을 촬영 했다고 합니다. 필자는 햇빛이 쨍한 무더운 날씨에 방문을 했던지라, 남포동에서부터 부산 영도여행지 흰여울 문화마을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자갈치역 7번 출구에서 흰여울 문화마을 입구까지 가는데 대략 5천원 정도의 택시비가 들었습니다. 혼자 방문하시는게 아니라 여러명 방문하실 예정이시거나 부산여행겸 방문하셔서 남포동 둘러보시고 오시는 거라고 한다면 택시타고 이동하시는게 훨씬 더 저렴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
여행정보/국내여행
2018. 8. 1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