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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배그 트리거 추천 진짜 괜찮을까?

     

     

     

     

     

    모바일배그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트리거 추천을 받아서 게임을 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신상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정말로 실제로 사용을 하는것이 게임상에서 더 유리한가하는 부분에 대해서 오늘 상세하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조이스틱도 좋다고 해서 제가 사용을 해봤는데 조이스틱의 경우에는 생각했었던 것 보다 조작느낌이 썩 좋지 않았고 오히려 그냥 손으로 직접 움직이고 하는게 더 실용적이고 좋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처음에 모바일 배그 트리거 추천을 받아서 바로 이걸로 진행을 했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고 조이스틱을 먼저 추천을 받는 바람에 많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었는데요.

     

     

    트리거의 경우에는 조금 더 정확하고 좋은 키감을 위해서 핸드폰 케이스를 바로 분리하고서 장착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직접 사용을 해보았을 때도 케이스를 분리한 뒤에 이용을 하는게 더 편하고 딱 맞게 느껴졌었고 말이에요.

     

     

    이 사진은 제가 조이스틱이 아니라 트리거를 장착한 다음에 플레이한 부분인데요. 아무래도 처음 이걸 사용하다보니까 약간 서투르기도하고 버벅대기도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금방 적응이 되어서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끼우고나서 그립감은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아주 좋고 편했는데요. 사용법을 살펴보니까 일단 게임을 실행할 스마트폰에 장착을 해 준 다음에 모바일 배그의 설정부분으로 들어가면 있는 조작설정 화면에서 내가 주로 사용을 했으면 하는 키들을 화면의 트리거와 맞닿는 부분에 가져가두면 됩니다.

     

     

    그러면 조금 더 효율적인 모바일게임의 진행이 가능한데요. 아무래도 주어진 시간안에 살아남으면서 적을 처치해야하는 게임인데다 사실적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구입하시면 조금 더 우승에 가까워지는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차량 조작도 편리하게 가능하고 사격도 잘 되면서 쉽게쉽게 진행을 할 수 있다는 느낌이 정말 좋았는데요.

     

     

    특히나 바로 실전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도 착용을 하고나서 모바일에도 사격 연습장이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으니까 거기에서 몇번 실험을 해 본 다음에 익숙해지고 나면 투입을 하는 것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죽어가면서 실전을 통해서 게임을 진행해보고 하면 습득이 그만큼 더 빠르기는 합니다. 하지만은 그래도 그 답답함이 배로 가중화되어서 다가오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고 조작에 서툴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연습을 어느정도 해보고 나서 실전에 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저는 바로 투입을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바로 게임 시작을 눌렀는데 같은 팀인 사람한테 민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많이 아쉬웠던 첫번째 게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