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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게임순위 100 실시간 랭킹 바로보기 

    GAME을 즐겨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게임들 간의 인기있는 랭킹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또한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즐겨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도 심심할 때에는 요즘에 어떤 게임들이 흥행을 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그 랭킹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직접 검색해보시기도 하시는데요.

     

    오늘은 실시간 랭킹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한눈에 정리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서 오늘은 1위에서부터 50위까지의 순위를 전격공개 하도록 할 텐데요.

     

     

    먼저 1위에서 5위까지는 구두로 언급을하고 그 이외의 6위에서 50위까지의 랭킹은 하단에 표를 통해서 살펴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두겠습니다.

     

     

    5위 서든어택

     

     

    온라인게임순위 100중에서도 5위는 서든어택이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넥슨에서 개발을 했는데 온라인에서 1인칭으로 할 수 있는 슈팅게임 입니다.

     

     

    1인칭까지는 아니더라도 엇비슷한 슈팅게임들 몇가지 종류를 살펴보자면 요즘 수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롤스타즈에서부터 오버워치, 스페셜솔저, 스나이퍼3D어쌔신, 보더랜드3, 블러드&트루스. 톰클랜시의 디비전2, 히트맨 스나이퍼, 인피니티 옵스등 다양하게 있기도 합니다.

     

     

    4위 로스트아크

     

    4위는 로스트아크 인데요. 스마트게이트에서 7년이라는 오랜 개발기간 끝에 만든 1,000억 대작이라고 하는데 PC방 점유율 또한 높지 않고 순위권에 많이 못미친 프로그램이였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4위에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서버다운이 되고 한참을 기다리고 대기를 한 다음에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저 이탈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이루고 개척해나갈 것인지 가장 궁금하기도 한 부분이네요.

     

     

    3위 카트라이더

     

    예상외로 카트라이더가 선방을 3위로 잡고 있었습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같이 카트라이더는 PC방에서 할 게임이 없을때 거의 꼭 한번씩은 했었던 것 중의 한가지 인데요. 

     

     

    국민게임으로 자리매김을 하다보니 아주 오랜시간동안 계속해서 순위권에 꾸준히 머물러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위 오버워치

     

    남성 유저들 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들에게도 작동하기에도 편리하고 재미있다는 이유 덕분에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이 또한 아까 위에서 언급했었던 5위에 머무르고 있는 서든어택과 동일하게 1인칭 슈팅게임 입니다.

     

     

    다중 사용자라는 것이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엇비슷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대 6분대 전투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원하는 영웅을 직접 선택해서 투입할 수 있다는 것에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위 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게임순위100에서 대망의 1위는 바로 라이엇게임즈에서 제작한 리그오브레전드 인데요. 다자간 대전게임이라고 하는데 League Of Legende 라는 긴 명칭을 줄여서 LOL 즉 롤이라고 간편하게 불리고 있기도 합니다.

     

     

    미국과 한국에 각각 출시되어 있어서 함께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외국인 유저를 접할 수도 있는데요.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이다보니 랭킹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꾸준히 1위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위에서 5위를 포함한 1위~ 50위까지의 현재 실시간 게임순위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표를 확인하셔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가지고 와봤네요. 출처는 게임메카의 집계된 내용이라는 점 알려드리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